리강은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상해 11월 5일발 신화통신: 11월 5일, 국무원 총리 리강은 상해에서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및 홍교국제경제포럼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습근평주석은 전문적으로 이번 박람회에 편지를 보내 중국이 높은 수준의 개방을 추진하고 개방형세계경제의 구축을 추진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재천명했다.세계 최초로 수입을 주제로 한 국가급 전시회로서 박람회가 개최된 이래 중국과 세계를 적극 련결하고 국제구매, 투자촉진, 인문교류, 개방협력 등 4대 플랫폼의 역할이 끊임없이 증강되였으며 전 세계가 공유하는 국제공공제품의 속성이 더욱 뚜렷해졌다.

리강은 여러 사람들과 몇가지 구체적인"박람회이야기"를 공유한후 경제글로벌화는 력사의 대세이고 인심이 지향하는바이며 개방협력, 호혜상생은 가장 현명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이라고 지적했다.중국은 각국과 함께 개방의 큰 무대에서 마주 보고 서로 성취하여 경제 글로벌화가 더욱 개방, 포용, 보편적 혜택, 균형, 상생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여 세계 경제 회복과 글로벌 발전 번영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는 중국의 개혁개방 45주년이 되는 해이다.중국은"시장 기회가 더 크다"는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수입을 적극 확대하며 전국판과 자유무역시험구판 크로스보더 서비스 무역 네거티브 리스트를 실시하여 세계에 거대한 시장 보너스를 계속 창조할 것이다."규칙련결이 더욱 좋은"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유무역시험구, 해남자유무역항 등 더욱 많은 고에너지급개방플랫폼을 구축하며"전면적이고 진보적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관계협정"과"디지털경제동반자관계협정"의 가입을 적극 추진하여 시장접근을 한층 더 넓히고 법에 의해 외상투자권익을 보호해야 한다."혁신동력에네르기가 더욱 충분하다"는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측과 혁신협력과 성과공유를 강화하며 혁신요소의 류동을 제약하는 장벽을 힘써 타파하고 디지털경제령역의 개혁을 심화하며 데터가 법에 의해 질서있게 자유롭게 류동하도록 촉진해야 한다."포용공유가 더욱 강한"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자간무역체제의 권위성과 유효성을 확고히 수호하며 세계무역기구 개혁에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참여하고 확고부동하게 글로벌산업사슬의 공급사슬의 안정을 촉진하며"일대일로"협력동반자관계를 심화하고 일방주의, 보호주의를 견결히 반대한다.이와 동시에 대외개방에서의 상해의 중요한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여 상해자유무역시험구의 높은 수준의 제도형개방을 추진하고 상해에"실크로드전자상거래"협력선행구를 건설해야 한다.

오스트랄리아 총리 알바니스, 꾸바총리 마레로, 까자흐스딴 총리 스마일로프, 쎄르비아 총리 부르나비치, 이란 제1부통령 무흐벨, 남아프리카공화국 부통령 마샤틸레, 윁남 부총리 진홍하, 아제르바이잔 부총리 무스타파예프, 피지 부총리 겸 무역부장 카미카미가, 니카라과 대통령 투자,무역국제협력고문 오르테가, 타이 부총리 겸 상업부장 푸탄, 유엔무역발전회의 비서장 그린스펀, 세계 154개 나라, 지역과 국제기구에서 온 정상학 등 각계 대표 약 1500명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외국 지도자들은 축사에서 박람회는 이미 글로벌 경제무역 협력의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고 중국이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는 대국의 책임을 구현했으며 중국과 함께 무역, 투자, 과학기술, 인프라, 전자상거래, 위생건강 등 분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일대일로'건설을 추진하며 자유무역을 확고히 지지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세계무역기구가 권위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무역투자의 자유화와 편리화를 촉진하며 국제산업사슬의 공급사슬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소통을 수호하고 세계의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것을 지지한다.

개막식에 앞서 리강은 기업전을 참관했다.개막식 후, 리창은 회의에 참석한 외국 지도자들과 함께 순관을 돌았다.

하립봉, 진길녕, 오정륭은 상술한 활동에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