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책: 신강위글자치구 면화수입보험 시범방안 실시

일전, 자치구 재정청, 발전개혁위원회, 농업농촌청, 시장감독관리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신강감독관리국은 련합으로"신강위글자치구 면화수입보험시범방안"을 인쇄발부했다."방안" 에 따르면 2024년부터 신강은 면화수입보험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면화 농가와 취급 보험 기구는 면화 예상 생산량과 예상 시장 가격에 근거하여 예상 수입을 협상하여 확정하고, 보험 계약 관계를 수립한다.

담보대상의 가격하락이나 생산량하락 등 원인으로 수입손실을 초래하여 면화재배의 실제수입이 보험목표수입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취급보험기구는 배상절차를 가동하여 면화농가에 예상수입과 실제수입의 차액을 배상한다.

면화수입보험시범에 참가한 취급보험기구는 주동적으로 선물중개기업, 재보험기구 등을 연결하고 금융도구 등을 통해 위험을 적극 분담하여 원금과 적은 이익을 실현할 것이다.

"사실 면화 소득보험은 2018년부터 실시된 면화'가격보험 + 선물'시범의 업그레이드판이다.'가격보험 + 선물'은 면화 가격 하락 위험만 보장할 수 있고, 소득보험은 가격 하락 위험도 보장할 수 있으며, 생산량 하락 등 기타 위험도 보장할 수 있어 보장 범위가 더 넓고 보장 수준이 더 높다"고 말했다."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신강감독관리국 재산보험감독관리처 관련 책임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밖에 면화소득보험시범은 또 지난날"가격보험 + 선물"시범단계의"전체 현추진"방법을 개변하여 시장의 주도적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켰다.규정된 보험가입조건을 만족시킨다는 전제하에 시범에 참여하는 면화농가는 자주적으로 소득보험에 가입할것인가를 선택할수 있으며 정부는 간섭하지 않는다.

과학적인 면화식물을 적극 인도하고 신강의 면화의 질제고와 효익증대를 촉진하기 위하여 ≪ 방안 ≫ 은 또 보험기구 및 그 협력파트너가 면화농업에 재배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보험기구선발의 필수조건을 도입하고 보험기구가 면화재배서비스에 참여하도록 인도하여 면화농업, 보험기구, 농업서비스회사간의 협력관계를 형성하였다.

"면화소득보험정책은 플랫폼의 버팀목과 틀의 제약역할만 발휘하고 자유선택권을 면화농업, 보험기구 등에 충분히 넘겨준다."자치구 재정청 경제건설처 처장 호방의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면화농업은 보험에 가입하여 수입을 안정시키고 보험기구는 재보험, 헤지보험 등을 통해 위험을 해소한다.농업서비스회사는 서비스를 통해 면화농가의 생산량과 품질을 제고하도록 도와주며 각측은 계약관계를 통해 리익공유를 실현할수 있다.

자치구는 일부 조건이 비교적 좋은 현시를 선택하여 먼저 시범적으로 실시하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탑성지구 사만시, 우수시, 창길회족자치주 마나스현, 하미시 이주구, 바인궈릉몽골자치주 위리현, 륜태현, 악소지구 아바티현, 카스지구 바초현, 엽성현이다.

취급보험기구가 보험증서를 발급하기전에 면화농은 전액 취급보험기구에 보험료를 지불하여야 한다.자치구 재정은 보험료에 보조금을 지급하며, 보험료 보조금은 자치구 재정청이 면화 목표가격 보조금 자금을 통해 배정한다.만약 면화시장가격이 목표가격보다 높을 경우 보험료는 면화농가가 전액 부담하며 정부는 보조금을 배치하지 않는다.

소개에 따르면 시범은 면화목표가격정책성보조금의 대체가능한 경로를 모색하고 면화농가에 안정적인 기본수익을 제공하는 시장화소득보험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모색하며 면화시장의 위험을 해소하고 신강의 면화와 방직복장산업클러스터의 고품질발전을 촉진하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