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비주얼: 인도 펀자브주 면화 수매 시작 상황 주목

 

인도의 첫 면화 채취와 수매는 펀자브주의 Abohar에서 시작되었으며 2 주 후에는 수매 활동이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약 3000메터의 중융면화가 맨디스지역에 운송되였다.지난주 소량 구매를 했던 대리인 JaswinderSingh는"각 압연공장은 특정 좋은 날에 맨디스에 도착해 구매를 시작했다.구매 활동은 9월 중 뜨거워지고 10월에 최고조에 달할 것이다.비교적 일찍 수확한 면화는 날씨가 유리하다면, 즉 과면화 작물에 과도한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올해 면화 수확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중융면화의 최저제한가격은 1메터당 6620루피이고 장융면화의 최저제한가격은 1메터당 7020루피이다.지금까지 압연공장은 6500-6621루피 구간에서만 구매를 진행했으며 대리들은 특별히 높은 가격을 제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부하르 지역 다바쿠크리 마을의 면농 라마 쿠마르는"현재의 면화는'발꽃'이고, 그 후에야 점차 전체 면화를 따고 있다.'발꽃'은 소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격은 최저 제한가에 부합한다.이미 훌륭하다.앞으로 더 좋은 품질의 면화를 수확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BansalAgroIndustries의 SKBansal은 월요일에 구매를 시작했습니다.그는 "초기 채취한 면화는 작년보다 품질이 훨씬 우수하다"며 "앞으로 15일간 비가 오지 않는다면 올해 작황이 좋을 것이다. 중융면화 가격은 1m당 7천루피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1m당 6천621루피에 면화를 수매했다.

그는"펀자브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올해 라자스탄에서 양질의 면화를 구매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파질카 (Fazilka) 의 일부 지역이 홍수 피해를 입었지만 면화 작물대는 현재 가뭄기에 처해 있어 면화 농가는 운하를 번갈아 이용해 물을 공급해 관개할 수밖에 없다.

면농은"면방울벌레의 위협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농약이 더해지면 충해는 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년에 면화작물이 면홍령충의 엄중한 침해를 받아 근 34% 의 감산을 초래했으며 퍼틴다지역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2021년에 이 나라의 면화재배총면적은 25만 2000헥타르이다.당시 CharanjitSinghChanni가 이끄는 펀자브주 정부는 면화 농가에 에이커당 1만 7천 루피의 보상을 제공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24만8천 헥타르였던 이 나라의 면화 재배면적은 2023년 17만5천 헥타르로 대폭 축소됐고, 이 중 파지르카 지역이 9만2천 헥타르로 재배면적이 가장 컸다.

펀자브에서 면화대는 파지르카, 퍼틴다 (Bathinda), 만사 (Mansa), 무그데세르 (Muktsar), 상그루르 (Sangrur), 바르나라, 모가 (Moga), 파리드코르 (Faridkot) 등 주 남서부 지역의 8개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면화 재배 지역의 95% 이상이 파질카, 퍼틴다, 만사, 무그데세르에 집중되어 있다.